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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신규상장주식:에이플러스 에셋에 대해 알아보자(보험관련주,AI관련주,헬스케어서비스관련주)

by 뭐가 좋을까나 2020. 11. 23.

지난 11/20일에 에이플러스 에셋이 티앤엘과 같은 날에 상장하였습니다. 현재 보험대리점 주식종목은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규상장주식이라 관심은 받고 있으므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먼저 에이플러스 에셋은 희망공모가는 10500~12300원을 잡았지만 공모가가 7500원으로 잡혔습니다. 이 말은 즉 수요가 많진 않다는 점이고 보험대리점 업종은 그렇게 미래가 좋다고 보긴 힘들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유통물량 2200만주에서 유통가능물량은 1400만주로 의무보유확약주식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주식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인데 보험산업 전망이 좋지 못하다고 기관들이 본 것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날에 기관은 80만주가까이를 매도하고 외국인은 8만주가까이를 매도하였습니다. 이를 보면 현재는 빠르게 차익실현을 하는 모양이고 주가가 어디까지 떨어지고 반등하는 지를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주주 현황에 곽근호(외 21인)이 지분을 24%나 가지고 있는데 곽근호씨는 현재 에이플러스 회장으로 에이플러스 에셋에 대한 기대가 크고 회사를 더 키워낼 것으로 전망합니다.

에이플러스 에셋은 국내 최초 법인 보험대리점이 상장하였고 국내 모든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사와 제휴하여 보험 상품의 내용을 비교분석하여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최적의 보험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험은 중개업을 통해 보험가입을 유도해왔지만 이제는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기존 중개인들을 우회하고 보험가입을 선택하여 쉽게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뜻 보면 보험사 전속 모집인을 통해서만 보험계약이 이루어지던 보험계약체결 시스템에 제3의 중개업체 독립대리점이 끼어드는 것이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만 보험대리점채널의 모집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보험소비자의 선택권 확대 과정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보험대리점에 대한 규제는 점차 강화되는 추세인데, 이 부분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하지만 보험대리점들에 대해 더 많은 책임을 묻게 될수록 GA의 권리도 강화될 여지가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이제 규제 방향은 대형 보험대리점에 책임을 묻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이플러스 에셋의 주사업은 보험판매지만, 자회사를 통해 상조 및 헬스케어 서비스에도 진출해 있습니다. 동사는 상조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의 지분 45%와 에이플러스 리얼티 지분 70%에 이에이아이헬스케어지분 4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조업계 7위 수준으로 상조브랜드 ‘효담’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플러스 리얼티의 맞춤형 부동산 컨설팅과 에이플러스 모기지의 대출판매법인사업과 이에이아이헬스케어의 건강관리서비스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에이플러스 에셋의 매출 작년엔 2300억대인데 올해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만 언택트시대에 발 맞춰 보험상품도 언택트강화에 힘을 썼다고 해도 아무래도 아직까진 보험은 컨택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곽근호 에이플러스 회장은 AI기반으로 금융과 헬스케어서비스를 발전시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승부를 보고 2024년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회사를 키워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에이플러스 에셋의 시가총액은 1500억원대이며 영업이익은 꾸준하게 200억대를 내고 있습니다. 적자없이 흑자로 꾸준하게 수익을 안정적으로 내는 회사이며 보험고객유치에 힘을 쓴 모양입니다. 현재 per은 11배이고 보험사의 per이 3~8배로 보면 고평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보험대리점과 보험사는 차이가 나며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업종 외에도 다른 산업도 하고 있어 제 생각엔 그리 비싸다고 보지도 못하지만 싸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에이플러스 에셋

1분봉차트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단 티앤엘에 비해 하락률이 더 크진 않았다해도 티앤엘은 따상 후 -25%라면 에이플러스 에셋은 공모가에서 시작해 8800원까지 좋은 상승흐름을 보이다가 기관들이 차익실현하면서 대량매도를 하여 주가가 하락하면서 실망매물들이 쏟아져 나와 급격하게 하락하여 공모가 및인 6800부근으로 종가를 맞이하였습니다. 아무리 신규상장주여도 주가가 공모가 밑인 것은 회사에선 심각한 문제이므로 주가를 부양시키려고 노력하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월요일에 장이 어떻게 흐를지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제 예상엔 그래도 많이 떨어졌으니 반등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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