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코인 분석(시세, 전망, 지분증명, ADA, 카르다노, 이더리움)

에이다 코인이란?

 블록체인 플랫폼인 카르다노 기반의 암호화폐를 에이다(ADA)라고 부릅니다. 카르다노는 블록체인 플랫폼이고, 에이다는 그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암호화폐의 이름입니다. 2015년 찰스 호스킨슨과 제러미 우드가 홍콩에 설립한 IOHK회사가 개발했습니다. 에이다는 채굴이 없이 우로보로스 지분증명방식으로 신규 코인이 발행됩니다. 카르다노는 디지털 화폐를 주고받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에이다 암호화폐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이 디지털 화폐는 암호화를 통해 안전성이 보장되며 빠르고 직접적인 전송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개인, 조직 및 정부에 의해 현재 매일 사용되는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카르다노는 탈중앙화에만 매진하지 않고 기존 금융질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스마트 계약 상에서 사용자의 의도에 따른 중앙화도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이다를 실행할 결제 레이어가 완성되면, 미래의 상거래와 비즈니스를 뒷받침할 디지털 법적 계약인 스마트 계약을 처리하기 위해 별도의 컴퓨팅 레이어가 구축될 것입니다. 

에이다 코인 전망

카르다노는 기존의 이더리움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발전시킨 암호화폐로 제3세대 코인에 해당됩니다. 에이다가 이더리움보다 나은 점을 나열하자면 이더리움은 2022년에 컴퓨터가 고생 안하도록 해주는 POS보상을 구축하는데 에이다는 2021년 3월에 구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유틸리티 환경을 2021년 3월에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여름에 에이다는 Smart Contract를 완성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에이다의 기술력은 점점 더 이더리움을 쫓아서 이더리움보다 더 발전해나가는 상태로 발전속도가 다른 코인에 비해 비약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카르다노의 창시자는 코인의 사용자수를 100만단위가 아닌 10억단위로 전세계 지구촌의 인구가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둘 정도로 매우 원대한 꿈을 지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Smart Contract를 수정하고 있는데 10억단위의 인구가 사용하려면 해킹에 대한 보완이 완벽해야하기때문에 이에 대한 보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카르다노의 창시자인 찰스 호스킨슨이 일론머스크의 도지코인을 고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일론머스크에게 에이다가 친환경적인 코인이고 일론머스크가 찾는 가상화폐라고 홍보하고 있는 상태로 향후 일론머스크가 에이다에 대한 언급을 할 지를 조금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일론머스크때문에 코인시장이 하락했다느니 욕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결국에 다시 일론머스크는 테슬라의 실적이나 스페이스의 실적을 우수하게 이뤄내면서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여져서 그의 말이 최근 신임을 잃었다해도 다시 복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코인피디아는 에이다가 연말에 10달러=11000원을 기록할 수 있다는 예측을 하였고 2022년 초에는 12달러로 시작하며 2022년 말에는 22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5년 뒤에는 100달러=110000원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예측일뿐으로 참고만 하면 되며 이렇게 가격이 오른다고 예상을 한다면 다른 알트나 비트코인의 가격도 지금보다 몇배는 올라야 합니다. 그리고 코인피디와의 의견과는 반대로 스마트리움에서는 5년 뒤에 10달러=11000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큰 욕심없이 정말 이 코인이 오를 것이다라고 믿는다면 현재 가격에서 많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에도 믿고 5년 후를 바라보고 투자를 해야할 것을 보입니다. 

에이다 코인 시세

위 사진은 에이다의 주봉차트입니다. 시가총액이 58조규모로 매우 시총이 높은 코인으로 유명한 코인입니다. 올해 무려 100배이상오른 코인으로 이미 너무 많은 상승을 이뤄낸 코인입니다. 큰 조정이후에 반등이 나와서 현재 가격보면 매수하기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호재가 많이 나올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